top of page

늦었지만, 딴뚬꽌뚬 11월 일정입니다.

12월도 열흘 가까이 지난 지금 11월 일정을 공지하게 되었네요.

11월에는 이런저런일로 정신이 여기저기 팔려서 참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게 홈페이지를 한 달 동안 방치하게 된 부끄러운 상황으로 나타났네요.

그래도 뭔가가 기록된다면 홈페이지가 방치되고 있다는 것 보다는 조금씩이라고 관리되고 있다는 사실을 남기는게 좋으니까, 이렇게 공지글을 씁니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