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이 작가님의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와 "번역가로 지내는 중입니다" 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사는 삶의 단편을 기록했습니다. "번역가로 지내는 중입니다"에서는 번역가가 어떻게 일하고 생활하는지를,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에사는 번역가 생활을 하다 겪는 애환을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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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재이
제목 : 2년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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