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가장 추운 봄」을 쓰셨던 이혜윤 작가님이 새 책 「마침내, 따듯한 봄」 을 전해주셨습니다. 작가님께 어떤 일이 있었기에 가장 추운 봄이 마침내 따듯한 봄으로 변화한 걸까요?
대답은 글쓰기였습니다. 작가님은 자신의 본업을 독립출판 작가라고 소개하며, 직업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합니다.
작가님이 전하시는 충만한 삶의 기쁨을 만나보세요 :-D
독립출판을 하려 할 때 어떤 고생을 겪을지 미리 알 수 있는, 경험자가 전하는 고마운 지침서이기도 합니다.
마침내, 따뜻한 봄
지은이 : 이혜윤
제목 : 마침내, 따뜻한 봄
출판사 :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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